

역사
핵스트롬은 1958년에 스웨덴에서 최초로 전자기타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초로 제작된 핵스트롬 기타는 스파클 펄시트와 기존에 그들이 생산하던 아코디언에 사용되었던 재료들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제품이었습니다.
그후 몇 년간에 걸쳐 핵스트롬은 바이킹, 지미, 전설적인 8현을 포함하는 베이스기타 그리고 핵스트롬의 대표적인 모델인 스웨드, 수퍼스웨드 등을 차례로 생산하였습니다. 그 외에 핵스트롬은 어쿠스틱 과 클래식기타 시리즈도 1970년대 초반까지 함께 생산했습니다.
핵스트롬이 1983년 생산을 중단하였을 때, 많은 기타애호가들 사이에서 즉시 수집목록이 되었고 뮤지션들로부터 받은 그 명성과 사랑은 그 후 로도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23년, 전설은 다시 시작됩니다.
다시 태어난 핵스트롬 빈티지 시리즈는 오리지날 핵스트롬의 모든 사양을 재현하며 특유의 오리지널 톤과 엄격한 과거 품질표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핵스트롬의 세계 빈티지 시리즈는 아주 독특한 자재구매와 생산 개념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원재료와 부품은 가장 신뢰성 있는 공급업자로부터 조달되며 톤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가장 오리지널에 가깝도록 생산 조립됩니다.
기타는 칼 에릭 핵스트롬에 의해 직접 디자인되고, 목재는 캐나다, 하드웨어는 한국과 미국의 가장 신뢰성 있는 부품업체로부터 공급 받습니다. 그리고 픽업은 K.E. Hagstrom의 정확한 사양에 따라 한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오리지널 핵스트롬과 소리와 모양에서 거의 같은 수준의 놀라운 전자기타들이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이 전설적인 기타를 만들 때 사용되던 기계나 또는 그 기계들의 복제품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것을 고려하면 그렇게 놀랄만한 일인 것만도 아닐것입니다. 이러한 접근방식 덕분에 오랜 시간동안 그 성능이 입증된 브릿지, 테일피스 그리고 오리지널 핵스트롬 로고가 재현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심지어 헤드머신, 약간 작은 버튼들, 그리고 전설적인 H-Expander 트러스로드도 예전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더구나 강화목 핑거보드를 채용하여 공명과 서스테인이 에보니나 로즈우드를 사용한 것보다 훨씬 뛰어난 품질을 가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품질과 전문성의 완벽한 조화 이게 바로 가격과 더불어 가장 예외적인 악기를 탄생시킨 것입니다.